공부 부족한 아이 나무라지 않고 아이 적성에 맞는 기술분야로 일찍 방향결정!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이게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엄마의 바램과 다른 꿈을 갖고 있는 딸, 이런 갈등의 해결은?
취업도 어려운데 내가 뭘 좋아하는 지도 잘 모르는 요즘 대학생들...